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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"평균 단가(취득가액)란? 여러 거래소에 걸쳐 관리하는 방법"
description: "취득가액은 투자에 들인 돈으로, 수수료도 포함해요. 계산 방법, 코인을 옮기면 취득가액이 사라지는 이유, 여러 계좌에서 정확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려 드려요."
url: "https://sonarfolio.com/ko/guides/what-is-cost-basis"
language: "ko"
published: "2026-10-09"
updated: "2026-10-24"
author: "Sonar team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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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평균 단가(취득가액)란? 여러 거래소에 걸쳐 관리하는 방법

취득가액은 어떤 투자를 사는 데 들인 금액의 합계로, 매매 수수료도 포함해요. 이를 수량으로 나눈 것이 증권사나 거래소 앱에 나오는 **평균 단가(평단)**예요. 손익 계산의 출발점이라서, 평가액에서 취득가액을 빼면 평가손익, 매도 금액에서 판 만큼의 취득가액을 빼면 실현손익이 돼요. 여러 거래소에 걸쳐 관리한다는 건 모든 매수를 기록하고, 계좌 사이에서 자산을 옮길 때마다 원래 취득가액도 함께 넘기는 걸 뜻해요.

이 가이드에서는 개념, 자주 쓰는 계산 방법, 취득가액이 사라지기 쉬운 지점을 설명해요. 구조를 설명하는 글이지 세무 조언이 아니며, 규칙은 나라마다 달라요.

## 취득가액에 들어가는 것

영어로는 "cost basis"라고 해요.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(FINRA)의 투자자 가이드 [「Cost Basis Basics」](https://www.finra.org/investors/insights/cost-basis-basics)는 이를 매수 가격(재투자한 배당 포함)에 거래를 위해 낸 수수료 등을 더한 것이라고 설명해요.

실제로는 이런 것들이 들어가요.

- **지불한 가격**(주식이나 코인 대금)
- **매수할 때 낸 수수료**
- **재투자한 배당**(새로 산 주식은 그때 가격이 취득가액이 돼요)

액면분할 같은 일이 생기면 나중에 **조정**돼요(취득가액 총액은 같고 주식 수만 늘어요).

### 취득가액 총액과 평균 단가

- **취득가액(총액):** 한 포지션에 들인 돈 전부. 예: 10주를 300만 원에 사고 수수료 5,000원을 냈다면 3,005,000원.
- **평균 단가:** 총액을 수량으로 나눈 값. 이 예에서는 1주당 300,500원.

둘은 같은 걸 나타내요. 증권사는 보통 평균 단가를 보여 주고, 손익 계산에는 매도할 때마다의 총액이 필요해요.

## 취득가액이 중요한 이유

1. **진짜 손익을 알려 줘요.** 평가액이 500만 원인 포지션도 300만 원에 샀다면 이익, 700만 원에 샀다면 손실이에요.
2. **대부분의 나라에서 팔 때 세금 계산에 필요해요.** 한국의 가상자산 과세는 시행 시기와 방식이 법 개정에 따라 여러 번 바뀌어 왔어요. 취득가액을 어떤 방법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국세청 안내와 공포된 법령으로 확인하고, 필요하면 세무사와 상담하세요.
3. **성과를 정직하게 보여 줘요.** 취득가액이 없으면 앱은 평가액은 보여 줘도 이익은 보여 주지 못해요.

## 여러 번에 나눠 샀을 때 계산하는 법

한 자산을 한 번에 다 사는 사람은 드물어요. 일부를 팔 때 어느 매수분을 판 걸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. 자주 쓰는 방법은 이래요.

| 방법             | 먼저 판 걸로 보는 것                | 참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|
| ---------------- |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|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|
| 선입선출법(FIFO) | 가장 오래된 매수분                  | 여러 나라에서 기본으로 쓰는 방법          |
| 개별 지정        | 직접 고른 매수분                    | 매수분마다 구분할 수 있는 기록이 필요해요 |
| 이동평균법       | 매수할 때마다 다시 계산한 평균 단가 | 증권사 앱의 평단이 보통 이 방식이에요     |
| 총평균법         | 일정 기간 매수분을 합친 평균 단가   | 기간 단위로 한 번에 계산해요              |

어떤 방법이 인정되는지는 자산 종류와 나라에 따라 달라요. 세금 계산에 쓰기 전에 세무 당국의 안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.

### 계산 예시

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시예요. ETH를 두 번에 나눠 사고, 나중에 일부를 팔았어요.

| 시기 | 거래 | 수량    | 가격        | 수수료   | 취득가액    |
| ---- | ---- | ------- | ----------- | -------- | ----------- |
| 3월  | 매수 | 2 ETH   | 3,000,000원 | 15,000원 | 6,015,000원 |
| 8월  | 매수 | 1 ETH   | 4,500,000원 | 12,000원 | 4,512,000원 |
| 12월 | 매도 | 1.5 ETH | 5,400,000원 | 13,500원 | —           |

매도 금액: 1.5 × 5,400,000원 − 13,500원 = 8,086,500원

- **선입선출법:** 1.5 ETH는 3월 매수분에서 판 걸로 봐요. 취득가액 = 1.5 ÷ 2 × 6,015,000원 = 4,511,250원. 실현이익 = 8,086,500원 − 4,511,250원 = **3,575,250원**.
- **평균법:** 10,527,000원 ÷ 3 ETH = 1 ETH당 3,509,000원. 1.5 ETH의 취득가액 = 5,263,500원. 실현이익 = 8,086,500원 − 5,263,500원 = **2,823,000원**. 이 예시는 매도 전에만 샀기 때문에 이동평균법이든 총평균법이든 결과가 같아요.
- **개별 지정**(8월분 먼저, 나머지 0.5 ETH는 3월분에서): 취득가액 = 4,512,000원 + 1,503,750원 = 6,015,750원. 실현이익 = **2,070,750원**.

같은 거래인데 결과가 세 가지예요. 그래서 기록이 중요하고, 방법은 일관되게 써야 해요.

*가격이 다른 두 번의 매수(위의 얇은 막대는 각 수수료)를 평균하면 포지션 전체의 평균 단가(점선) 하나가 돼요.*
## 거래소를 오가면 취득가액이 사라지는 이유

코인 투자자가 부딪히는 문제는 하나예요. **거래소는 자기 플랫폼에서 일어난 일만 알아요.**

- **입고는 취득가액 없이 들어와요.** 한 거래소에서 산 BTC를 다른 거래소로 보내면, 받는 쪽은 매수가 아니라 입고로 기록해요. 취득가액이 "알 수 없음"이나 0으로 나올 수 있어요.
- **지갑은 가격을 기록하지 않아요.** 개인 지갑이 보여 주는 건 블록체인 위의 거래이지, 얼마에 샀는지가 아니에요.
- **코인끼리 바꾸면** 보통 한 포지션을 정리하고 그 시점 시세로 새 포지션을 시작하는 셈이에요.
- **스테이킹 보상과 에어드롭**은 나라별 규칙에 따라 취득가액이 달라지는 수량을 늘려요.
- **해지한 계좌**는 내보내 두지 않으면 기록도 함께 사라져요.

해결책은 계좌가 아니라 자산을 따라다니는 나만의 기록을 갖는 거예요.

*계좌 간 이체는 원래 취득가액를 코인과 함께 기록으로 넘기지 않으면 원가 없이(?) 도착해요(함께 넘기면 ✓).*
## 여러 계좌에서 취득가액을 관리하는 방법

1. **모든 거래소와 증권사에서 전체 내역을 내보내세요.** 더 이상 쓰지 않는 곳도 포함해요. [거래 내역을 CSV로 내보내는 방법](https://sonarfolio.com/ko/guides/export-transactions-to-csv)을 참고하세요.
2. **모든 계좌를 한곳에 모으세요.** 한 계좌의 출고와 다른 계좌의 입고가 이동으로 인식되도록요. [코인과 주식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방법](https://sonarfolio.com/ko/guides/track-crypto-and-stocks-in-one-place)을 참고하세요.
3. **내 계좌끼리의 이동을 짝지어 주세요.** 원래 취득가액이 초기화되지 않고 코인과 함께 넘어가도록요.
4. **보상이나 에어드롭으로 받은 수량의 가치를 기록하세요.** 나라별 규칙에 따라요.
5. **1년에 한 번은 맞춰 보세요.** 자산별 수량이 계좌와 일치하는지, 취득가액이 빠진 매수분은 없는지 확인해요.

### Sonar의 취득가액 처리

Sonar는 포지션마다 취득가액을 저장해요. CSV 가져오기(취득가액 합계나 평균 단가 열을 읽어요), Plaid로 연결한 증권 계좌에서 증권사가 제공하는 경우, 또는 직접 입력한 포지션에서 가져와요. 평가손익은 평가액에서 이 취득가액을 뺀 값이에요.

*샘플 포트폴리오의 비트코인 포지션: 수량, 현재 가치, 취득가액,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미실현 수익을 보여 줘요.*
매도에 대해서는 **계좌별·자산별 평균 단가**로 실현손익을 계산해요. 취득가액을 모르는 수량이 들어오면(입고, 보상, 가격 없는 매수 등) Sonar는 추측하지 않고 취득가액을 "알 수 없음"으로 표시해요. 빈 곳이 보이니 나중에 채울 수 있어요.

Sonar는 포트폴리오 관리 앱이지 세무 프로그램이 아니라서, 평균 단가로 낸 숫자가 세법에서 요구하는 계산 방식과 다를 수 있어요. 거래 내역은 언제든 CSV로 내보내서 스프레드시트나 세무사, 손익 계산 도구에 넘길 수 있어요. Sonar가 읽는 형식은 [CSV 가져오기](https://sonarfolio.com/ko/import-portfolio-csv)에서 확인하고, [데모 포트폴리오](https://sonarfolio.com/ko/demo)에서 직접 써 보세요.

## 자주 하는 실수

- **수수료를 빼먹기.** 매수 수수료는 취득가액을 늘리고, 매도 수수료는 매도 금액을 줄여요.
- **이동을 매수로 처리하기.** 취득가액이 이동한 날의 시세로 바뀌어 버려요.
- **예전 거래소 기록을 잃어버리기.** 계좌를 해지하기 전에 내보내세요.
- **방법을 섞기.** 계산 방법을 중간에 바꾸면 결과가 달라지고 세법과 어긋날 수 있어요.
- **액면분할과 배당 재투자를 잊기.** 둘 다 평균 단가를 바꿔요.

## 자주 묻는 질문

### 평균 단가는 산 가격과 같은가요?

거의 같아요. 가격에 수수료를 더하고, 배당 재투자나 액면분할 같은 일을 반영해 조정한 값이에요.

###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보내면 취득가액은 어떻게 되나요?

원래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. 내 계좌끼리의 이동은 매도가 아니니까요. 문제는 받는 거래소가 원래 취득가액을 모른다는 거예요. 직접 기록을 남기거나, 두 계좌를 모두 보는 앱을 쓰세요.

### "취득가액 알 수 없음"은 무슨 뜻인가요?

플랫폼이 어떤 매수와도 연결하지 못한 수량을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. 대부분 입고, 보상, 기록을 시작하기 전의 내역 때문이에요. 원래 취득가액을 넣기 전까지 그 수량의 손익은 계산할 수 없어요.

###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은 결과가 같나요?

대부분 달라요. 가격이 올라 왔다면 선입선출법이 한 번의 매도에서 이익을 더 크게 잡는 경우가 많고, 위 예시도 그래요. 포지션을 다 팔 때까지의 총이익은 같고, 달라지는 건 그 이익이 언제 잡히느냐예요.
